이십년만에 두번째로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본다.
청풍호..!
비가 오락가락해서 선실에서 있으려니
선장 가라사대.
" 좋은 공기를 놔두고 선실에 있는이는 바보.."
그소리에 옥상으로 올라가니 빗줄기가 세어
내려오고를 반복하기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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