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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우리가족안뜰

[고향집에서..]야생화와 수석이 어우러진 자연속으로..//24년6월7일


 

 

외사촌동생 취미가 수석모으기였는데,

야생화까지 더해져 그림같은 뜰을 만들어 놓았다.

 

 

 

 

갯강활,

왜당귀, 차당귀라고도 하며 제주도, 거문도등 남해안의 섬 해안가에서 

생육하는 미나리과의 다연생 초본

 

 

 

산부추,

 

 

 

금계국,

 

 

 

 

초롱꽃,

 

 

 

금낭화 한송이,

꽃이 다 지고 남은 한송이로도 아름답기는 어느꽃 못지 않다.

 

 

 

나리,

 

 

 

바위취,

 

 

 

백리향,

 

 

 

눈향나무,

 

 

 

송엽국,

 

 

 

인동초,

 

 

 

 

 

일본 조팝나무,

 

 

 

 

백산풍로초,

 

 

 

 

비비추,

 

 

 

속새,

 

 

 

제라늄,

 

 

 

 

 

 

외사촌 동생,

정년을 마치고 귀향해서 자유인이 되었다.

수석 다듬는 솜씨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