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비가 내린다.
송추가마골하남미사점에서 네째처남네가 대접을 했다.
올해 처가댁 송년모임인 셈이다.
막내처남네는 상담건이 있어 먼저 자리를 떠나고
세가족이 "스타필드 하남"에 들렀다.
강아지를 데리고 올수있는 곳이라서
애견센터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오다가다 만나면 강아지때문에
인사를 하게 된다.
나갈때도 강아지가 먼저 나서는
진풍경의 모습이 다른 나라에 온것같은 하루였다.
주차비가 없는것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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