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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뜰헤매기

[섬으로..] 도초도항에 있는 "보광회타운"에서..//24년3월2일


 

 

 

파시가 성업중일때는 많은 고깃배들이 몰려와 어시장이 형성되었고

그래서 도초도는 어업이 발달하고, 비금도는 천일염 소금을 생산하는

큰 수산시장이었다.

 

 

 

약간 늦은 시간의 점심은,

도초도"보광회타운"으로 정했다.

 

 

 

수국공원사징이 벽에 걸려있어 기념을 남긴다.

 

 

 

 

 

 

 

 

 

간재미초무침과 장어탕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고,

낙지는 운전하는라 힘을 쓰는 방산이 친구몫으로 주문했다.

 

 

 

 

산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