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잔티
2012. 10. 22. 08:26
추석지나고 열아흐레후인 음력 9월5일이 부친 기일이다.
몇주만에 고향으로 모여드는 형제들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선영이 고향에 있고 어머니계시니 겸사해서 하는거지만..!
힘들게 농사짓는 사람..!
거져 수확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