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잔티 2013. 9. 13. 04:47

 

 

 

 

 

 



 

 

 

9월입니다..

시간들..

너무 너무 빠르기도 하지요..

 

그래도 어쩐답니까..?

사정할수도 없고..붙잡을수도 없으니...

 

그저, 그러려니 할수 밖에요.

이 나이엔 별거 없잖아요..

 

욕심도, 시기도,

그런데, 사랑만큼은..

 

남을 배려해줄수 있는..

조그마한 사~아~랑만큼은..

 

우리 이렇게 살아가면서..

모두모두
좋은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