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이있는오솔길/이런저런모임
강강술래에서../11.25
가잔티
2017. 11. 25. 20:27
한달 반만에 만나 회포를 풀다.
밖에는 비오고..가끔 천둥치고..
웃음과 친절이 넘쳐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