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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독바위역에서 차마고도를 경유, 구기동으로..//25년9월13일

가잔티 2025. 9. 13. 14:59

 

 

 

오늘 새벽에 많은 비가 내렸으니 언제나처럼 오늘도 비는 올것 같았다.

해서 원래의 계획을 변경하여 독바위역에서 만나 처마고도길을 돌아보기로 했다.

 

 

 

 

 

 

 

 

 

수리공원에서는,

 

 

 

등산을 하기전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

 

 

 

웃산 불광사라는 사찰명이 이색적으로 느껴진다.

이 근교에 불광사라는 사찰이 또 있으니. 그 곳과 구분하기 위해 

웃산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입산하기위해 통제소에 도착하고보니 입산금지라고 한다. 

밤새 내린 비로 계곡물 범람이 우려가 있으니 양해해 달라는 것,

 

 

 

어쩔 수 없이 마을로 내려와 능선을 한바뀌 돌아 가기로 했다. 

 

 

 

 

 

 

 

 

 

철조망을 통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반갑지만은 않다.

 

 

 

안내문을 부착해 놓은걸 보면 이 길도 등산로길인것 같다.

 

 

 

위험한 구간도 있고,

 

 

 

 

 

 

 

 

 

 

 

 

 

이 시간때는 맑게 개인 하늘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 지점에서 잠깐 쉬었다 가기로 하고 좌측에 있는 비산정으로 건너갔다.

 

 

 

 

 

 

 

 

 

 

 

 

 

 

 

 

 

 

 

 

 

 

 

 

 

 

 

처음 입산하려고 했던 장소에서 올라오면 만나게 되는 지점이다.

그러니 우리는 1.5배를 돌아 온 셈이다.

 

 

 

 

 

 

독바위란 지명은 아래 사진의 바위 생김새가 독처럼 생겨서 붙여진 경우라고도 한다.

 

 

 

 

 



맨발로 산을 타는 사람들은 잠이 잘 온다고 하는데

건강을 지키는 한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한국판 차마고도라는 지역이다.

원래 차마고도(茶車古道)는 중국의 운남성에서 티베트를 지나 인도까지 이어지던 교역로로

험난한 산길과 오지로 이루어진 교역로이다.

이곳이 짧은 구간이어서 안타갑지만 모양은 실크로드의 차마고도와 비슷하다.

 

 

 

아름다운 한국의 산야,

좌측의 북악산에서부터 우측의 인왕산까지 이어진 성곽,

중앙으로 남산이 한폭의 그림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