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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사당역에서 연주대 오르려다 중도에서 낙성대공원으로..//25년11월15일

가잔티 2025. 11. 15. 18:48

 

 
 

관악산 연주대를중심으로 놓고 보면,

여러루트로 오르는 중에 사당역에서 오르는 코스가 긴 시간을 요구한다.

4명이 09시 30분, 사당역 4번 출구에서 만나 코스를 논하는중에 이견이

있었으나 일단 관음사를 들르기로 했다.

 

 

 

 

 

약간 언덕진 길을 오르니 윗옷을 벗고 싶을 정도의 더위를 느끼게 한다.

이 맛에 산행을 하는 버릇이 생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일주문을 지나면 석등이 있고, 관음대장군과 관음여장군이 먼저 보인다.

 

 
 

관음사는 관악구 승방1길 109-80(남현동 519-3)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말기의 도선국사가 895년(진성여왕 9)에 창건했다고 한다.

현재의 불당은 1924년 당시의 주지 석주(石洲)가 중건한 것이며, 대한불교 조계종소속 사찰이다.

 

  

 

 

 

 
 

 
 

 

 

 

 

 

 

 

 

 

 

 

 

스님의 강론이 귀에 솔깃해서 한참을 듣고 나왔다.

여스님의 강론은 처음 접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삼성각, 용왕각, 범종각, 공양당, 명부전, 요사채,

지하법당이 있다.

 

 

 

관음사 경내를 돌아보고 아래로 내려와 담장을 끼고 돌아들면

연주대로 오르는 길과 만나게 된다.

 


 

 

 

 

 

 

 

 

 

산객들이 엄청나게 몰려든다.

거의 젊은이들이고 나이깨나 든건 우리들뿐이다.

 

 

 

 

 

 

 

할수 있는건 약간의 재능 기부, 다들 좋아라 한다.

 

 

 

급경사 암릉으로 올라,

 

 

 

 

 

관음사 국기대에서 한장면씩 담았다.

 

 

 

 

 

 

 

 
 

319봉 전망대,

 

 

 

진행방향으로 보이는 사당능선,

 

 

  

 

 

 
 

 
  

 
 

 
 

 
 

 
 

 
 

연주대가 멀리 보인다.

 

 
 

 

 

 

 

 하마바위를 지나,

 

 

 

응아바위도 지나,

 

 
 

 
 

 
 

 

  

마당바위에서 한숨돌린다.

 

 

 

중간지점에서 낙성대방향으로 하산,

 

 

 

 

 

 

 

 
 

 

 

 

 

 

 

오삼불고기로 맛점을 늦게나마 즐겼다.

이 식당은 호친구가 소싯적부터 즐겨 찾았던 곳으로 우리들 모두가

선호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맛점하게 해준 호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