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야당동]강민주의 청보리밥에서..//25년12월26일


파주시 경의로 989에 있는 "강민주의 청보리빕"으로 연말 모임 초대를 받았다.
삼성스토어, 다이소, 메가박스가 있는 노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고 했는데,
한자리도 남아있지 않아 뒤에있는 주차 타워를 이용해야 했다.

식당이 있는 2층으로 올라 음식점으로 들어가려는데 미리 볼 수 있게 리필할 수 있는 찬을 비치해 놓았다.


벽면에는 믿음을 갖고 식사할 수 있도록 홍보도 잘 해 놓았다,
전국 한식 핫플레이스 20위 안에도 들어가 있고, 대한민국 조리명인,
대한민국 신지식인, 한국음식명장 인증서까지 있어 다시한번 눈길이 간다.




보리밥이 가마솥에 한가득이다.
나이 꽤나 든 이들이면 어릴적 춘궁기에 일상으로 보아왔던 추억이 되 살아날 수도 있겠다.




주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가격도 이 정도면 큰 부담은 되지 않을것 같다.
청보리밥:15,000원, 들밥:17,000원,
<추가메뉴>
누룩소금고등어구이:13,000원, 불범벅 제육:17,000원
만조 꼬막무침:15,000원, 직화 쭈꾸미:19,000원
금실보리굴비:19,000원, 해선 간장게장:19,000원

들밥과 청보리 밥의 차이는,
들밥은 솥밥으로 나오고, 청보리 밥은 놋그릇에 보리밥이 나온다.


비벼 먹을때 넣도록 반찬 한상을 차려 나온다.

청국장이 별미이다. 나에게는..










주차는 2시간을 넘으면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반찬은 개인이 선호하는 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종류별로 진열이 잘 되어있다.

오늘 대접해준 희만 친구 고맙고, 금산에 있는 농장에서 수확한 황토고구마 한상자씩을
선물받았다. 그런데 고구마 크기가 고르지 못하다. 농사일을 해보지 않은 친구가 이렇게라도
수확한걸 보면 대단하다. 선물해준것에 또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