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이있는오솔길/이런저런모임

정갈한 청목의 한정식과 설봉공원의 튤립, 이천 나들이다..//26년4월16일

가잔티 2026. 4. 14. 19:42


 
 
처가 식구들이 이천 한정식당 청목에 모였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은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듯했다.
오찬을 마친 후에는 근교에 있는 설봉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를 즐겼다.
공원 곳곳에는 튤립이 풍성하게 식재되어 있어 색상별로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고, 봄기온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다.
오늘은 형님네가 모든걸 부담했다.
 

 
 

 
 
설봉공원으로,

 
 

 
 

 
 

 
 

 
 

 
 

 
 

 
 

 
 

 
 

 
 

 
 
이천 시립박물관에서,
 

 
 
인근 지역을 사진으로 소개해 놓았다.
 

 
 
백사마을의 산수유,
 

 
 

 
 

 
 

 
 

 
 

 
 

 
 

 
 

 
 

 
 

 
 

 
 

 
 

 
 

 
 

 
 

 
 
안동오(백자진사매화문호)
한국근현대 도예에서 백자 분야의 대표적인 도예가이자 경기도 인간문화재로서
1958년 대방동 가마에서 유근형, 지순택 등과 실험을 통해 전통 도자의 재현에
노력했다. 1967년부터 청자재현을 중심으로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점차 분청사기, 
백자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철화 양각, 부각 등 다양한 기법을 모색하여 새로운 
양식을 추구하며 다채로운 작품을 제작했다.
 

 
 
한창문(분청사기철화당초문푼주)
조선시대 분원 관요 사기장이었던 청담 4대로써 일제 강점기부터 지속적으로 도자기를 
제작했던 장인이다. 1967년 전국 도예전에서 대통령 문화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1968년 경기도 광주에 산곡요를 설립하여 분청자를 중심으로 작업했으며 인화, 박지,
귀양귀법 등을 활용하여 문양을 표현하고 채색에도 변화를 주었다. 국내외 전시 활동을
통해 한국의 전통 도자를 재현하여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