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의 이해, 답사기행] 충북 영동지역, 반야사, 월유봉, 와인터널등..//26년4월15일

4월 문화역사답사지는 충북 영동으로 했다.
미세 먼지없는 쾌청한 날씨, 서울을 떠난 버스는11시에 반야사에 도착했다.

백두대간 백화산에서 흘러 내리는 큰 물줄기가 반야사 앞에서 커다란
태극문양으로 산 허리를 휘감아 돈다.
강줄기 한가운데 연꽃봉우리처럼 솟은 지형에 반야사가 기대있는 지형에
반야사가 기대있는 모양새인데, 그중에서도 문수전은 100m 벼랑끝에
매달려 발아래로 흐르는 강물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반야사(般若寺), 대한 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세조는 오대산 상원사에서처럼 문수 동자의 영험으로 피부병을 고치게 되자
문수보살의 지혜를 일컫는'반야'라는 현판을 친필로 써서 내렸다고 한다.



대웅전을 등지고 요사 뒤편으로 태고적부터 자연적으로 돌이 흘려내려 생긴
길이가 300미터나 되는 돌너덜이 있다. 이 돌너덜의 모양이 꼬리를 세운
호랑이 모습이다.






대웅전,









월유봉(月遊峰)
반야사 입구에 있는 정자와 다섯 봉우리가 있는 풍경이다.
달과 노는 봉우리라는 이름이다.








영동 와인터널에서,
포도 재배 농가가 많은 영동지역에 현재 47개의 와이너리들이 있다.
원래 기차가 다니던 철로 터널을 그대로 살려 만든 독트간 공간이다.
폐선된 이후 와인을 저장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금은
영동을 대표하는 명소가 되었으며, 이 덕분에 방문객들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한 터널속을 걸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일제시기에 건설한 터널,





프랑스로 박사과정에 드러갔다, 와인 바리스타가 된 손준호 교수가
중앙대에서 교양과목으로 '술의 역사와 주도'라는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데 우리도 3주간에 걸쳐 수강을 했다.


손준호교수가 이름지은 와인, 머루주도 있다.




저장고,
지하 터널이라 13-14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