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뜰헤매기
[보령지역]보령 천북리에 있는 청보리밭, 오천면의 충청수영성, 갈매못 순교성지, 죽도의 상화원, 토정 이지함선생묘를..//26년5월16일
가잔티
2026. 5. 18. 19:23

신도림역에서 오전 9시에 7명을 싣고 서해고속도로를 내달린 승용차는 주말인데도
교통이 원활하여 2시간 반만에 보령 천북리 청보리밭에 도착했다.
그리 넓지 않은 주차장은 거의 만차를 이루고 있었다.
입장료가 8.0(음료포함), 음료 안들면 5.0이여유, 경로같은건 없슈, 이곳은 사유지잖유,
단체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올라가려는데, 초입에 파라솔을 세워놓고 여성분이 앉아있다.
표끊었슈?, 표정도 없이 물어오는게 옛적 시골장터에 가설극장이 서면 들어갈때 기도라는
분한테 표를 보여주던 기억을 떠 올리게 한다.

청보리밭 정상에 폐목장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청보리 창고가 어우러진 풍경은
나름의 운치가 있어 보였다.
이곳은 드라마'그해 우리는' 과 '이제, 곧 죽습니다'의 촬영지였다고 한다.



정상부에 샤스타데이지가 보리밭에서 돋보이고 있다.
평창의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밭에 샤스타데이지로 완전히 탈바꿈한것을
본보기로 이곳에도 더 많이 식재해서 명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청보리밭 풍경이 보리가 패여 노란색으로 변해있다. 이정도면 청보리밭이 아니고
그냥 보리밭이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











천북 신흥교회 십자가탑을 담아도 보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