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손주들과 고향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두놈 데리고 다닐려니 고단한 휴가였던것 같다.
부추작업...
오후4시면 가락동시장으로 갈 차가 와서 싫고간다.
이날은 한단에 950원에 경매가 이루어졌다.
어머니는 이런거라도 해야 덜 심심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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