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369)
[연천지역]옥녀봉 정상에 그리팅맨을 보라..//26년9월19일
[연천지역]백일홍과 각종 야생화가 어우러진 임진강댑싸리정원..//26년9월19일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이다,태풍 전망대로 들어가는 타임이 오후 1시 30분이기에 2시간의 여유시간이 있어,연천군 중면 심곶리 422 일원에 조성해 놓은 꽃정원으로 갔다. 축구장 4개 정도 규모의 정원형 댑싸리 군락지이다.입장료는 무료, 주차장도 여유가 있게 준비되어 있다. 댑싸리가 넓게 분포되어 있다. 처음엔 초록색이었다가, 연두색, 분홍빛, 붉은빛으로 변해 있으면 가을이 무르익었다는게다. 백일홍,빨강, 주황, 노랑, 하얀색의 화려하게 수놓은 백일홍도 일품이다.갈대와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이다. 150년이 되었다는 뽕나무, 삼곶리 돌무지무덤이 함께하고있다.청동기시대의 유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임진강물이 카네이숀 옆으..
[연천지역]연천 트라이앵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세가지 풍경..//26년9월19일 연천에는 서로 멀지 않은 거리에 자리한 세곳의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 민통선 안에서 북녘을 바라볼 수 있는 태풍전망대, 계절의 꽃들이 아름답게피어나는 댑싸리정원, 그리고 옥녀봉 정상에서 북쪽을 향해 우람하게 인사하는그리팅맨이다. 그 트라이앵글 지역에서,태풍전망대에 우리팀이 들어 갈 수 있는 오후 1시 30분 방문시간에 맞추기 위해, 먼저 임진강댑싸리정원을 찾았다. 전쟁과 긴장의 이미지가 강했던 철원에서 만난 꽃밭은 의외로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백일홍과 댑싸리가 넓은 정원을 가득 메우고 있어 카메라를 들고 걷는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다음으로 옥녀봉 정상의 그리팅맨을 만났다.푸른 하늘 아래 우뚝 서 있는 그리팅맨은 북쪽을 향해 두 손을 나란히하고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그 모습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서..
[出寫]DDP에서, 서울 라이트 2026..//26년9월12일 2026년 9월 3일부터 13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미디어 파사드와 레이저 아트 공연중이다.마지막 전날이라는 연락에서 부랴부랴 출사팀과 합류했다.주간에는 많이 지나 다니곤 했지만 야간에는 처음 들른다. DDP 앞, 쇼핑몰 쪽에 있는 도로에서본 쇼핑몰, 행사장쪽으로 내려가는 길,좌측은 관람객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안내원이 배치되어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1번 출구로 나오면 만나는 광장, 미디어 파사드 감상, 거대한 외벽으로 음악과 함께 화려한 색상의 공연,젊음을 발산하려 온듯한 이들이 순간 순간의 장면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
[出寫]초가을로 물들어가는 상암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26년9월10일 약간 쌀쌀해진 날씨, 하루사이에 옷차림이 긴팔로 바뀌었다.혹서기가 이어지던 8월부터 9월 초까지는 우리반도 더위를 피해 출사를 잠시 접었었다. 정규 맴버들과는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찾은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공원은 어느새 초가을의 풍경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곧게 뻗은 메타스퀘이어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보여주듯길게 이어지며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그 아래 맥문동은 한창때의 싱그러움을 잃어가며 조금씩 계절의 끝을 준비하고 있었다. 노란 상사화와 붉은 꽃무릇도 군데군데 모습을 드러냈지만, 기대했던 만큼 풍성하지 않아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다. 옥잠화 역시 꽃빛이 서서히 흐려지며 끝물로 접어들고 있었다. 꽃은 지고 계절은 바뀌어 가고 있다.아쉬움이 남는것은 어쩌면 꽃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여름을 지나 다시 ..
[국립중앙박물관]고향으로 가는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26년9월9일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정원에 있던 고려 시대 석등이 고향 여주로 돌아간다.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는 보물인"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을 여주에 있는 고달사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이 석등은 고향을 떠나 세 차례나 타지를 떠돌았다. 맴 처음 고달사지에서 넘어진 채 발견되었고, 마을 주민이 수습해 보관하다가 1958년 서울 종로구의 예식장 뒤뜰로 옮겨졌다.이듬해인 1959년 경복궁 경회루 앞으로 옮겼다가, 2003년부터 현재의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박물관 소장품으로 관리돼 왔다. 2024년 6월 26일에, 답사를 다녀 온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있는 고달사지이다. 여주 고달사지(高達寺址) 쌍사자 석등(雙獅子 石燈),고려전기인 10세기경 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
[산행기]정부과천청사역에서 관악산 문원계곡으로 들어가 자하길로 하산..//26년9월5일 바쁜일정을 보내고 2주만에 정부과천청사역에서 만나 산행길에 들었다.오전 9시 30분인데도 그늘밑은 시원하나 도로에 나오는 순간 햇볕이 따갑다. 젊은이들은 오전 일찍부터 야구에 빠져 들어있다. 은행을 받아내기 위해 은행나무에 그물망을 씌웠다.은행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라도 해야 하니, 정부부처가 몰려있던 청사, 지금은 일부만 남아있으니 공허함만 다가온다. 홍촌 마애승상(洪村磨崖僧像)을 찾아갔다.40m 오르는 길이 계단, 암반길이어서 조심해야 한다. 과천시 중앙동 산3의 주소지,바위에 새겨진 다섯 스님 얼굴 마애상으로,과천시 향토유적 제4호로 1998년 1월 12일에 지정되었다. 하단에 연화문양도 흔히 볼 수 있는게 아니다. 자세..
[인천지역]꽃을 기다리는 시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26년9월4일 꽃을 만나기 어려운 요즘이다.주 5일 근무를 하는 친구가 평일에 모처럼 시간을 내어 함께 길을 나섰다.오늘의 목적지는 인천 검단에 있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다. 오전 9시 40분, 야생화 단지에 도착했다.하늘은 파랗고 낮 온도는 29도, 천천히 걸어도 이마에 땀방울 이 맺힌다.아직은 낮에 돌아다니려면 더위를 감내해야 할 것 같다. 넓은 공간에 조성된 야생화단지는 잘 정돈되어 있었다. 연꽃단지를 비롯해 여러 공간이 짜임새 있게 꾸며져 있어 산책하며남아있는 꽃을 찾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핑크뮬이 눈에 들어 온다. 지금은 푸른빛을 띠고 있지만 꽃이 피기 시작하면 붉은빛으로..
[出寫]인천 검단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26년9월4일 아파트 뒷베란다에서 석양을 기운을 느끼다.
[出寫]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장면모음..//26년9월3일
비 오는 날, 다시 마주 앉은 식탁에서의 시간..//26년9월1일 베란다 난간에 웅지를 틀고 있는 한그루의 나팔꽃은비가 세차게 내리는 아침인데도 이곳저곳에서 나팔을 불고 있다. 동부이촌동 형님네가 가끔 쉬었다 오는 용평 아파트에서 함께 지내며,무더운 서울을 잠시 벗어나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온 지 열흘쯤 되었다. 그리고 9월이 시작되는 오늘, 다시 형님네와 마주 앉았다.점심을 함께하기 위해 찾은 강강술래신림점이다.연중무휴로 문을 여는 곳이지만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손님들은 여전히 많다.넓은 식당안, 옆에있는 룸들에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웃음 소리가 가득하다.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도 그칠 줄 모른다.창밖으로 빗줄기가 계속 이어지고, 젖은 거리를 차들이 누비고 있다.용평에서의 시원했던 시간들의 얘기들, 또 언제 갈것인가의 설레임,이렇게 하..
[국립중앙박물관]우리들의 밥상, 특별전시회..//26년8월31일 요즘 서울 지역은 관측 예보가 빗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오늘은 비온다는 예보가 정확하게 맞는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 오후 1시에 입장했는데 외국이들도 많이 보인다. 밥상을 이어준 곡식, 보리 국수먹는 모습김준근(金俊根)-이건희 기증 국수장사(麵商)작가모름-이건희 기증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도마 여러가지 소반(各種小盤)조선시대에는 오늘날과 달리 유교적 예법의 영향으로 신분, 성별, 연령에 따라 식사를 했다.이에 따라 한 사람들이 하나의 상을 사용하였는데 이를 소반이라고 한다.소반은 기능적으로는 음식 그릇을 운반하는 쟁반의 기능과 식사를 하기 위한상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높이는 대체로 25~30cm 내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