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374)
붉은색으로 수놓은 , 저녁노을이 볼만한 서울하늘..//26년10월3일 오후 6시30분경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들었다.
[양주지역]경기도 양주에 있는 불곡산(佛谷山)악어바위, 임꺽정봉으로..//26년10월3일 간만에 양주에 있는 불곡산을 찾았다. 이번에 오르면 네번째이다.그런데 어떻게 왔다 갔는지 기억에 남은게 별로 없다.오늘은 불곡산 등반을 하고, 인근에 있는 양주 천일홍으로 유명세를 탄나리농원으로 가서 가을꽃과 함께 하려고 방산이가 기획을 했다. 양주역에서 133번 버스에 탑승, 대교아파트에서 하차했다. 양주 시청앞을 지나간다. 부지런한분은 벌써 하산하여 먼지를 떨어내고 있다. 대교아파트를 돌아보고, 산길로 들어선다. 불곡산(佛谷山)은,경기도 양주시 유양동에 위치한 불곡산은 대동여지도에서,양주의 진산이라고 표현된 산이다. 두개의 암봉이 마주보며 솟아있고,그 사이가 암릉으로 연결된 듯한 느낌을 주며 산세가 빼어나고, 정상과군데군데 암벽 및 암봉에서 의 전망이 뛰어나다.스리랑카에서 ..
[고양지역]8년만에 다시 가본 중남미 박물관..26년10월1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국화의 향연을 사진에 담고,그곳에서 14km, 30분이 소요되는 거리를 달려왔다.주소지는 고양시 덕양구 대양로285번길 33-15이다.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이곳에는 2016년 3월1일, 2018년 6월6일에 방문했었으니 8년만이다.그 당시 우연치 않게 홍갑표 사모님이 나와 동향인것을 알게되어 반가워관장 집무실에서 환담을 나눴던 기억이 있다. 8년전 정문 모습인데 변함없이 그대로이다. 2016년 방문시 이복형 관장님과,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중남미의 문화와 예술(멕시코, 브라질등)을 전시하고 있는국내 유일의 박물관으로 미술관, 박물관, 종교전시관, 마야벽화등을 한번에 만날 수 있다. 박물관은 제1-제4전시관이 있으며, A.D 300-900년 마야, 인디오문화 콜롬비아 이..
[出寫]고양가을꽃축제장에서..//26년10월1일 10월 1일 목요일, 아침날씨가 쌀쌀하다.긴팔 상의에 점퍼까지 입고 일산 호수공원을 찾았다.
[고향집에서..]가배절(嘉俳節),조상과 가족의 인연을 잇는 날..//26년9월25일 가배(嘉俳)는 예로부터 음력 8월 보름, 한가위에 이르러 조상께 감사드리고,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던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이다.한 해 동안 농사를 지어 얻은 결실을 조상께 먼저 올리며,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이어져 온 뿌리를 돌아보는 날이기도 하다.예보를 보니 올해는 보름달을 환하게 보긴 어려울것 같다고 한다.하지만 하늘에 달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가배절의 의미까지 흐려지는것은 아니다.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고, 먼저 가신 조상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올리는것 자체가한기위의 밝은 달과 같은 일이 아닐까 싶다. 아침 7시,형제들은 어제 미리 내려왔고, 조카들은 아침 이른 시간에 도착했다.한동안 각자의 삶 속에서 지내던 형제와 조카들이 가배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이니집안에 오랜만에 사람 사는 ..
[고향집에서..]이른 아침에 야생화를 담다..//26년9월24일 휴대폰으로 분위기 잡기,뒤뜰에 있는 꽃무릇 카메라로 담아보기, 앞뜰에 있는 꽃무릇,
[고향집에서..]금상동성당에서, 장인 장모님 영전에..//26년9월23일 서천집으로 가는길에 먼저 전주 금상동성당에 들렀다.이곳에는 장인어른과 장모님께서 영면해 계신다. 추석을 앞두고 찾아뵙는 마음에 국화꽃 한 송이라도올려드리고 싶었는데,봉사반에서는 아직 국화를 준비하지 않은 듯 꽃을 판매하지 않고 있었다.시내로 나가 꽃을 사오기도 마땅치 않아 아쉬운 마음을 안고, 두분의 영전에 조용히 기도를 올렸다.주모경을 바치며 꽃대신 마음을 놓아 드렸다.생각해 보면 성당에서도 생화를 오래 두는 것을반기지는 않을 것이다. 꽃이 시들면 냄새가 나고,벌레가 생길 수 있어 며칠 지나면 모두 거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꽃 한 송이를 올리는 것보다진심을 담아 바치는 기도가어쩌면 두 분께 더 오래 남을지도 모르겠다. 밖으로 나와 기억의 동산을 천천히 돌아보았다.그곳에는 ..
[철원지역]야경속에 펼쳐지는 고석정 꽃밭이어라..//26년9월19일 연천에서 트라이앵글로 이루어진 옥여봉정상의 그리팅 맨, 테풍전망대, 댑싸리정원을 답사하고, 철원으로 내려와늦은 점심식사를 한후에, 철원고석정 꽃밭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6시가 넘었다. 2026년, 운영기간은 8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이다.입장료 10,000원인데, 철원사랑상품권으로 5,000원을 돌려준다. 야간 개장을 한다기에 일부러 늦장을 부리고 왔는데,정작 이곳에서는 7시까지만 운영한다고 한다. 며칠은 야간 개장을 했는데 그 결과가 좋지 않아 많은 항의를 받고 중단하였다고 한다. 그렇거나 말거나 석양을 머금은 꽃들의 향연은 불문가지였다.이런땐 재빨리 움직여야 석양과 어울린 꽃들의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축구장 20개 크기의 대형 꽃밭, 15만 송이 가을꽃..
[연천지역]태풍 전망대에서 북녘을 바라보며..//26년9월19일 전망대에 가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신고서를 쓰고,대기하다 자차로 들어간다.시간이 남아 주변을 돌아 보니, 잘 준비되어 있는 시설인데도이용객은 별로 없는것 같아 보인다. 드디어 들어갈 시간이 다가온다.9:30/11:00/13:30/15:00, 하루 4회 전망대로 들어가는 시간중에,우리는 13:30분에 확정되었다.주민증, 모바일로 관리하는 사람은 카드를 대신 제출해야 한다.교육은 운전하는 사람만 받으면 된다. 태풍전망대에서, 철원으로나오는 길에 있는 세라비 한옥 카페,바탱이(장독)로 주변을 장식해 놓았다. 점심을 하기 위해 철원 청정한우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가 넘었다. 인당 19,000..
[연천지역]옥녀봉 정상에 그리팅맨을 보라..//26년9월19일
[연천지역]백일홍과 각종 야생화가 어우러진 임진강댑싸리정원..//26년9월19일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이다,태풍 전망대로 들어가는 타임이 오후 1시 30분이기에 2시간의 여유시간이 있어,연천군 중면 심곶리 422 일원에 조성해 놓은 꽃정원으로 갔다. 정원형 댑싸리 군락지이다.입장료는 무료, 주차장도 여유가 있게 준비되어 있다. 댑싸리가 넓게 분포되어 있다. 처음엔 초록색이었다가, 연두색, 분홍빛, 붉은빛으로 변해 있으면 가을이 무르익었다는게다. 백일홍,빨강, 주황, 노랑, 하얀색의 화려하게 수놓은 백일홍도 일품이다.갈대와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이다. 150년이 되었다는 뽕나무,13m 높이에 나무둘레는 220cm이다.그 옆으로 연천 삼곶리(三串里) 돌무지무덤, 백제의 무덤이 함께하고있다.돌무지 무덤은 시신을 안치한 무..
[연천,철원지역]연천 트라이앵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세가지 풍경..//26년9월19일 연천에는 서로 멀지 않은 거리에 자리한 세곳의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 민통선 안에서 북녘을 바라볼 수 있는 태풍전망대, 계절의 꽃들이 아름답게피어나는 댑싸리정원, 그리고 옥녀봉 정상에서 북쪽을 향해 우람하게 인사하는그리팅맨이다. 그 트라이앵글 지역에서,태풍전망대에 우리팀이 들어 갈 수 있는 오후 1시 30분 방문시간에 맞추기 위해, 먼저 임진강댑싸리정원을 찾았다. 전쟁과 긴장의 이미지가 강했던 철원에서 만난 꽃밭은 의외로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백일홍과 댑싸리가 넓은 정원을 가득 메우고 있어 카메라에 아름다운 장면을 담으면서 걷는발걸음도 한결 가벼웠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으로 옥녀봉 정상의 그리팅맨을 만났다.푸른 하늘 아래 우뚝 서 있는 그리팅맨은 북쪽을 향해 두 손을 나란히하고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