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주지역]벽초지 수목원에서..//26년6월27일 [出寫]양주 효촌2리에서 물총새와 호반새를 담다..//26년6월26일 오전 6시 30분에 도착,7시부터 장막에 들어가 물총새들의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먼저 날아와 훼대에 앉아 눈치를 살피는 호반새, 그냥 덤이다.그런데 이후는 오지 않아 약간은 서운하기도, 물초새들의 천국에서,새끼들을 데리고 나왔다.교육을 시켜 각자 도생으로 보내는 모습이 다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새끼는 꼬리가 없다. 새끼 길들이기 순간 포착 장면들, 이따금, 검은 댕기 해오라기가 출몰하여 주변 분위를 휘두른다.이 녀석이 왔다가면 잠시동안 정막감이 감돌아 물총새가 오질 않는다. [영종도, 운서, 인천 차이나 타운]운서역에서 출발, 차이나타운에서 오찬을..//26년6월20일 공항철도를 타고 한강을 건너가는데 마음이 착잡했다.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행군을 하자고 할것이 明若觀火한데,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운서역에 도착했다. 역시 바람이 너무 세다. 예견했던 일이지만 스케줄대로 도보로 이동하려면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더우기 우산으로 바람까지 안고 가야 하는데 힘도 들지만 시간이 더 걸리는건 감내해야한다.역에서 300여m를 걸어가다, 두패로 나뉘어졌다. 정확히 말하면 한사람은 계속 걸어서 가자하고다섯사람들은 버스로 가자하고, 이런저런 격쟁을 거쳐 221번 버스를 30여분 기다렸다 타고영종 역사관으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있는 근교에서 하차, 걸어가면서도 서로들 말이 없다.기분은 별로지만 이만하기를 다행이라고 안위를 하면서 비내리는 길을 말없이.. 성북동 면옥집, 삼청각, 길상사에서..//26년6월19일 2주만에 약속이 이뤄져 조용한 성북동 면옥집에서 희만친구네와 만났다.오전 11시 30분 타임에 예약을 해 놓았던 터라, 여유롭게 넷이서 점심을 하고, 옆에 있는 성북동 빵공장에 들렀다.건물 중앙 계단을 사이에 두고, 왼쪽이 면옥집, 오른쪽 아래가 빵공장이다. 삼청각으로, 단지내 야외장터에서..//26년6월18일 [한국전통문화의 이해, 답사기행]강릉 단오제에 다녀오다..//26년6월17일 언제나 같이 오전 8시에 출발, 11시 반경에 두부마을에 도착했다. 매주 수요일은 휴일이데, 단체 손님은 예약으로 받는다. 오늘 메뉴는 두부한정식이다. 남대천 남쪽의 구절면 학산이 주소지다.가격은 18,000원이다. 정성이 담긴 메뉴가 순서별로 나온다. 식당 앞텃밭에 유기농으로 재배한 농작물이 풍요롭게 자란다. 강릉 단오제가 열리는 남대천에 도착했다.전국에서 몰려든 차량들로 주차 공간을 찾기가 여의치 않은데다행히도 대형버스는 도로변에 주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강릉단오제는 천년 전통의 제례와 민속놀이가 결합된 종합예술 축제로,농사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국내 최대 규모의 단오제이다. .. [산행기]초여름 산행, 숲길을 찾아 양평 부용산(芙蓉山)으로..//26년6월13일 2년전인, 24년 6월 29일에 다녀왔던 부용산을 다시 찾았다.지하철 노선도를 이용하여 검색해 보면,우리집에서 양수리역까지는 24개 역을 거쳐 1시간 40분이 소요되는걸로 나온다.그런데 갈아타는 왕십리에서 양평행 경의중앙선을 탈때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30여분 기다리는 것은 기본으로 감내해야 한다.오늘이 그랬다, 10시에 양수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30분이나 늦었다.이럴땐 기다려 준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배가되어 다가온다. 오전 10시 30분 ,양수역에 내리니 역사 주변은 산행과 자전거하이킹을 위해 모인 사람들로 활기가 넘쳐 보였다. 휴일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표정도 밝아 보인다. 예보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듯한 날씨다. 이런 날 부용산을 찾은 이유는 울창.. [出寫]과천 대공원 장미원에서 반사망원렌즈(240mm)로 촬영..//26년6월8일 반사망원레즈 Reflex Lens 240mm로,iso를 100-200으로, 삼각대가 필수이다. 베란다에 고추모종을 심어 놓았더니 고추가 달렸다..//26년6월7일 열리지 않았던 고추나무에 드디어 고추가 달렸다. [산행기]정족산성을 돌아, 전등사에서 천년의 시간속에 머물다..//26년6월6일 오늘은 강화도에 있는 정족산성을 둘러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김포공항에서 골드라인을 타고 구래역에 내린 뒤 2번 출구로 나와 70번 버스를 탔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거리마다 차량이 몰려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고, 전등사 동문에 도착하기까지 30분이 훌쩍 넘었다.늘어선 식당중에'시골밥상'이 눈에 띈다. 강화 삼랑성(三浪城) 동문방면에서 순례길이 시작되었다.일반적으로 전등사를 가기위해 들어가는 성문으로 알고 있다.그런데 이곳은 정족산성(鼎足山城)이라고도 한다. 성을 쌓은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단군이 세 아들, 부여, 부우, 부소에게 성을 쌓게 하고 이름을 삼랑성이라 했다는 기록이'고려사'에 남아 있다. 성안에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전등사가 있다.고려 시대에는 임시로 세운 궁궐인 가궐(假闕).. [出寫]진천 성암천 물총새를 찾아서..//26년6월5일 새벽 3시 30분에 출발,1시간 30분이 지난 5시가 되어 진천군 성암천에 도착한다.물총새 번식기가 4월-7월간이어서 지금이 아니면 새끼들이 다른곳으로이동해서 어미새가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총새를 촬영하기위해 쳐 놓은 텐트,저곳을 가려면 장화를 신고 보를 건너야 한다. 작은 몸에 하늘빛과 주황빛을 띠고있는 물총새,맑은 물이 있는곳에서만 살아가는 귀한 새이다.이 새들이 찾아오는 성암천은 이곳이 청정한 곳이라는 증거이다. 아침 일찍 물고기를 낚기 위해 날아온 물총새,부리 아래 위 전체가 검은색인것으로 보아 수컷이다.암컷은 윗부리는 검정색, 아래부리는 주황색이다. 표적이 정해지면 찰나의 순간 물속으로 뛰어든다.이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고속셔터를 눌러야 한다.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친구네와 오후를 같이 했다..//26년6월2일 우연치 않게 전화 통화가 이루어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희만친구네와 만났다. 정문에서 들어오는 계단에 카네이션이 보기 좋게 피어있다. k컬쳐 바람 덕분에 2025년 연간 관람객이 세계 3위라는 안내판이 게시되어있다.1위 루브르박물관, 2위 바티칸박물관, 3위 국립중앙박물관, 4위 영국박물관 순이다. 1층검색대를 통과하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석탑, 그 위용에 몸이 작아지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13.5m 높이의 '경천사지 십층석탑' 이 탑이 왜 박물관 안에까지 왔는가에 대하여 지난 700년 여정이 궁굼하다.'경천사'는 개성 부소산 기슭에 자리잡았던 유서 깊은 사찰이었는데, 억불숭유 정책을 폈던 조선시대에서는 아무도 찾지 않는 사찰로 있다가, 20세기 초에는 그 흔적.. 이전 1 2 3 4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