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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우리가족안뜰

어떻게 생각해야 할런지..?

 

 

 

 

 

 

 

영어유치원에 입학한지 두달된 준석..!

 

 

 

 

 

Elephone(코끼리반) 영어이름은 John이라고 지었다.

 

처음입학했을땐 너무 힘들어 했는데 한고비

넘기면서 이젠 곧잘 적응을 한것 같다.

 

 반에서 영어를 잘했다고 상을 받아왔다.

이것도 동기부여를 위해 가끔씩 있는 일일테고..

 

 어릴때 이런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하는지?

 

녀석도 고생.. grandmother도 힘들고..

한편으론 이런 상을 받아오지 못하는 부모

심정은 어떨지..?

 

힘들게 노력한 보람이 느껴진다..

 

 

-푸념아닌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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