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반납하고 밴을 랜트하기 위해
바쁜 한나절을 보내야 했고..!
매장에도 들러서..!
그동안 수고해준 캠핑카에게..!
우리들을 아무 사고 없이 관광 잘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세상사는이야기들 > 나라밖엿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서부/한인성당에서 미사, Long Beach에서(7. 31) (0) | 2011.08.23 |
|---|---|
| 미서부/L.A 집에서의 하루(7. 30) (0) | 2011.08.23 |
| 미서부/ Zion Canyon을 찾아서..(4. 28) (0) | 2011.08.23 |
| 미서부/ Utah주로 Bryce Canyon을 찾아서(7.27) (0) | 2011.08.23 |
| 미서부/와이오밍주를 떠나 Idaho주로 (7.26) (0) | 2011.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