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토요일 오후 도봉산에서 하산도 전에
집에 온다는 전갈이 왔다.
늦게 집에 도착해보니 손주들 셋이 뛰어대니
정신을 차릴수 없다.
그래도 이런게 살아가는 맛이 아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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