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비가 온다.
11월 9일 토요일도 어김없이..
뒹구는 낙엽을 밟으면서 읖조리는 시와 비가 어우러진
풍광이 있는 낭만적인 토요일이어야 하는데..
왠지 연이은 두번의 주말 토요일은 별로였다는..!
밀리는 시내의 차량핼렬을 줄이어서 가다보니 늦게 도착한
큰손주 생일 축하연장소인 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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