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30분에 예약을 하고 도착..!
주차장이 만차라서 한참을 기다려서야 발리가 이루어진다.
안으로 들어가니 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왔는지
불황을 모르는 음식점인가 보다.
우리네는 이층 내실에 예약이 되어 있어 다행..
14명이니 단촐하다.
후식으로..
신반포 낙원떡집..!
그중에도 쑥떡이 제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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