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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푼수같은소리

짧은 장마가 끝나고..!

 

 

 

 

 

 

 

여름이 익어가고 있는 아침..

 

조금은 부족한것 같은 우량이지만

이런게 하늘의 뜻으로 알고 이마져도 고맙다고 하면서

 지내는게 농작물을 가꾸는 이들의 맘일게다.

 

앞으로 이어지는 더위에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잘 보냈으면 하는..

 

이런게 민심이며 천심이면 좋으련만..

 

몇달이 지난 아직도 세월구원으로 나라가 편치 못하다.

 

낮 온도가 34도까지라니 조금은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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