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익어가고 있는 아침..
조금은 부족한것 같은 우량이지만
이런게 하늘의 뜻으로 알고 이마져도 고맙다고 하면서
지내는게 농작물을 가꾸는 이들의 맘일게다.
앞으로 이어지는 더위에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잘 보냈으면 하는..
이런게 민심이며 천심이면 좋으련만..
몇달이 지난 아직도 세월 과 구원으로 나라가 편치 못하다.
낮 온도가 34도까지라니 조금은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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