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 보낸 섣달 그믐 날..
외지에서 내려와 집을 짖고 노후를 보내려는 집앞산에..
산등성이를 허무는 공사가 한창이다.
태양광을 설치하기위해서라고는 하나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리면
흙탕물이 흘러 내리지 않을까 걱정이 든다.
설제수준비를 마쳤는데 내자가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저녁에 응급실에서..
구정날에는..
차례를 마치고 귀경길에 나섰는데 고속도로가 주차장이다.
7시간 걸려 집에 도착했으니 오랜만의 일이다.
구정 다음날(2.6)에..
윤식이 하노이로(2.8) 떠났고..
'세상사는이야기들 > 우리가족안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子婦, 고려대학교 대학원졸업하던 날의 스케치../19년2월25일(월) (0) | 2019.02.25 |
---|---|
장인기제사날../19년2월9일(토) (0) | 2019.02.10 |
금상동성당에서 장인,장모님 뵈옵고 처이모님 산소에../19년1월14일(월) (0) | 2019.01.16 |
강강술래 신림점에서../19년1월19일(토) (0) | 2019.01.12 |
관악 영어마을에서../19년1월3일(목) (0) | 2019.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