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는 정오 지나면서 산언저리에 안개가 내리는걸 보면
이제 비는 끝나나 보다.
점심후에 인근에 있는 아직은 개발이 찾아오지 않은 동네를 찾아갔다.
모종을 심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왕고추 하나가 달렸다.
모내기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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