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기 알맞은 절기다,
"소풍산장산채맛집"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 입구까지 걸어 나왔다.
걸어가는 중에 보이는 출렁다리에는,
평일인네도 많은 방문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그 중에는 다리를 덜덜 떨며 걷는이들도 보인다.
출렁다리,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를 돌아 보려면
2시간여가 걸린다. 5.3km이다.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는 케이블카공사현장,
10인용 캐빈 22대가 운용될 예정으로 관광지내 공영주차장에서
출렁다리까지 972m 구간을 5분만에 이동한다.
길이 200m, 높이 100m, 폭 1,5m의 산악 다리로,
섬강과, 삼상천 강물이 모이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세상사는이야기들 > 나라뜰헤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심사,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겹벚꽃, 청벚꽃..//24년4월24일 (0) | 2024.04.24 |
---|---|
수선화가 없는 "유기방가옥"을 들른 후, 해미읍성으로..//24년4월24일 (0) | 2024.04.24 |
[원주혁신도시에서..24-10] //원주 행구동, 자연숲이 살아 숨쉬는 "나무이야기"카페..//24년4월22일 (0) | 2024.04.22 |
[섬으로..]삼형제 섬중, 모도에서의 추억..//24년4월20일 (0) | 2024.04.20 |
[섬으로..]옹진군에 있는 삼형제 섬이라는 신도·시도·모도를 가다..//24년4월20일 (0)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