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달리 원주혁신 도시에는 설경이 펼쳐지고 있다.
X-Mas 이브인 24일의 정오는 영하의 날씨이나 바람이 없어
양지바른곳에서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원주천주변,
얼어있을것만 같았던 곳에서도 녹기 시작한 부분이 보인다.
얼음이 없는 물흐르는 곳을 택하여 모여있는 청동오리,
자맥질을 하고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30여분을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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