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색이있는오솔길/出寫

찰라, 거짓없는 순간, 자연이 전한 감정..//25년4월27일


 

 

 

북미 수상작(2025년), 

자연이 품은 생명의 강인함, 연약함, 경이로움과 마주하게 되는 작품들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자연의 경외심과 생명에 대한

존중이 다시금 마음속 깊이 피어 오르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