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수상작(2025년),
자연이 품은 생명의 강인함, 연약함, 경이로움과 마주하게 되는 작품들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자연의 경외심과 생명에 대한
존중이 다시금 마음속 깊이 피어 오르는 느낌이다.
'사색이있는오솔길 > 出寫' 카테고리의 다른 글
[出寫]늦은 감은 있지만 중랑천 장미축제장으로 출사를 ..//25년5월28일 (0) | 2025.05.29 |
---|---|
[出寫]서울 대공원 장미원에서..//25년5월15일 (1) | 2025.05.15 |
[出寫]서울숲에서 막바지에 다다른 튜립을 담다..//25년4월24일 (1) | 2025.04.24 |
[出寫]원미산 진달래동산을 찾아 경관과, 접사..//25년4월10일 (0) | 2025.04.10 |
[出寫]봉은사에서, 접사촬영..//25년3월27일 (0) | 202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