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밖엿보기

터키/파샤바계곡

 

버섯모양의 바위가 곳곳에 있다.   

 

 

 

 

 

 

 

 

 

 

   산등성이에서 내려오는 길도 미끄러워 조심해야하고..

 

 

 

 

 

 

    그당시에 교통수단으로 쓰였을 낙타 한마리가 풀을 뜯고 있다.

 

 

 

      

 교회로 쓰였던곳에 오르려면 사다리를 이용해야 한다.

 

 

 

 

 

 

  뒤로 가면 교회가 있고..

 

 

 

 

 

 로마시대 이래 그리스도교인들이 살았던곳으로

수천개의 기암에 굴을 뚫어 각자 생활하였고 

종교의식을 한 공간들이 곳곳에 남아있다(성시몬성당)   

 

 

 

 

 

선인들이 했음직한 동굴에서 같은 생각은

 아닐지라도 자세를 잡아보고..

 

 

 

 

 

 

  

아파트군같은 동굴집들..그곳에는 지금도 살고있는 세대가 있었다.

터키깃발이 세워져 있는곳..!

 

 

 

 

 

 

 

 

 

 

 

   산위에선 돈 주고 낙타를 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