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은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이번에도 왠지 그런 느낌이 더하는건
비와 바람과 추위가 함께한 시간들이 많아서인건 아닐까?
힘든 운전을 하면서도 아무런 불평없는 친구 있어
고맙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이 있어 고맙고.
이명박 대통령 고향집터
동네와 어울리게 지어놓은 생가
동네 한가운데 채전밭을 지나
감나무 밭에 도착하니
갑자기 용감해진다
좋은사과 판 과수원에서..
한마음농장 (054-732-7016)주인들 마음이 정겹다.
내돈주고 사도 기분 좋은 그런집이다.
원탕약수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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