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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우리가족안뜰

윤식아들 경훈이../10년4월29일(금)

 

둘째 윤식이도 아들을 본지 50일이 되었다.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케 하는 경인년의 봄!!

언제 세살되어 철이 들지 까마득하기만 하다.

 

2010년 3월 4일 고고의 소리를 냈다. 

 

 

 

 

 

이녀석 이름을 耿熏(경훈)이라 지었는데. 

한문자가 특이해서 호적신고할때 담당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50일이 되니 사진찍는 포즈도 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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