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승범이가 강남 논현2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했다.
일기 예보는 장마가 온다고 했으나 낮엔 빗발이 없어 다행이었다.
의학공부를 하느라 늦게 혼사가 이뤄졌다.
축하식장에 손주 둘이 참석해 아수라장은 아니라도 어수선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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