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10-11일 양일간 준석 유치원에서 아빠,엄마가 같이 하는 수업이 있었지요.
유치원 앞에는 장미가 만개하여 그윽한 향을 내뿜고,애들은 신이 나서 뛰놀고요.
개미가 개미가 엄마 심부름 간다 ~ 사이좋게 줄을 서서 심부름을 가다가
동무끼리 서로서로 부딪혔다네 ~ 아야아야 아파아파 미안미안해 ~~"
새노래 시간에 배운 "개미심부름" 노래를 부르면서, 신체표현을 하였어요 ^^
친구들과 개미처럼 줄을 선 후, 개미처럼 더듬이도 만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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