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 입문한
장손주 준석.
또래에 비해 덩치는 큰데
겁이 많은것 같네.
유치원에서 부디치기만 해도
때렸다고 하니...
태권도장에서 치고,바치고,뒹굴다보면
좀 나아지겠지.
그런데 여자애들이 있네.
혹여 얘네들과 겨루기 하다
얻어 맞지는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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