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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밖엿보기

미서부/집근교에서 돌아다니다(8.1)

 

 

 

 

 

 

 

 

 

 

 

LA의 월요일 집주위에 주차해 있던 차들이 싹 빠졌다.

출근들을 했나보다.

이동네에는 평일에 사람 구경을 할수가 없다.

그러니 할일 없는 사람은 살기 어려울것 같고..

 

조카사위가 BMW차를 샀다.

조카영진이도 또 차를 사야하고..

차없으면 움직일수가 없으니 할수 없지..! 

 

 

 

 

 

 

 

 

 

 

애들은 자전거를..

 

  

 

 

 

 

 

 

 

 

 

 

한국인들..! 미국땅에서도 참 부지런 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