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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우리가족안뜰

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어제는 이렇게들 드셨겠죠..?

 맞춤인 보름식단..!

 

 

 

 

 

 

 

 

 

 

 

 

하루지난 아침에는 배려가 이어지는

우리 사무실의 훈훈함이 느껴진다.

 

계속 받다보니 안주면 기다리는게

나이와는 상관없는 일인가 보다.

 

이제는 아예 책상위에 받아 모으는 상자까지

비치되어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