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렇게들 드셨겠죠..?
맞춤인 보름식단..!
하루지난 아침에는 배려가 이어지는
우리 사무실의 훈훈함이 느껴진다.
계속 받다보니 안주면 기다리는게
나이와는 상관없는 일인가 보다.
이제는 아예 책상위에 받아 모으는 상자까지
비치되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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