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휴게소에서..
친구네 집에 도착..
과일나무, 농작물이 천여평에서 어우러진 자태를..
이 모든게 땀으로 이루어진걸 생각하니
친구도 어지간하다는 생각이..
이형례화가친구가 선물로 가져온 그림..
약사인 친구내외가 약국을 운영하면서 가꾸어 놓은
농작물을 보니 농사꾼도 하기 어려운 정도의 수준이다.
온갖 정성을 다 들여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친구네가 기른 호박..
이층 노래방에서..
판소리명창 경옥 친구..
저녁은 어죽으로..
금강줄기에 있는 금산남촌가든(빠가만어죽)에서
애들이 같이오면 놀수 있도록 수영장도 있고..
화가친구 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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