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시계탑광장에서 오르는 산행중에..
눈발이 날리더니 오후들어서야 잦아든다.
백암,호랑이,천방산,나 이렇게 넷이 하루산행을 즐겼다.
산에서 끓여먹는 라면(떡,오뎅까지 넣고..)의 맛은
일미 그자체였다. 맛나게 끓여준 방산이한테 고맙다는..
'이산저산산이좋아 > 친구와산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성대에서 연주대로../16년2월27일(토) (0) | 2016.02.27 |
---|---|
관악산 돌탑정원 그리고 성주암을 찾아../16년2월20일(토) (1) | 2016.02.20 |
낙엽으로 뒤덮힌 관악산을 돌아오다../11.14 (0) | 2015.11.15 |
가을비내리는 관악산에서../10.10 (0) | 2015.10.10 |
외연도(外煙島)로 여행떠난 호친구가 보내온 풍경, 그곳으로 가고 싶다../15년9월26일 (0) | 201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