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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들/나라밖엿보기

태국 - 치앙마이로 겨울여행을 떠나다../16년1월18일-1월22일

 

 

            

 

                -여행 첫째날-

서울은 영하 8도, 체감온도는 더 낮다는..

 

 계속되는 추위속에서  2016년 1월 18일(월요일)

  효사정 버스정류장에서 12시에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여행사와 Meeting 시간인 12시 50분이다.

 

우리팀 3가족을 포함 18명이 3시 50분에 치앙마이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대기중에..

 

 

 

 

가까운 나라치고는 생각보다 비행시간이 긴 6시간..

태국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니 오후 9시(우리시간으론 저녁11시)

 

현지 태국가이드인 암루이가 우리 일행을 맞이하여

전일정을 함께해줄 이희성가이드한테로 안내한다.

 

 

 

 

 

 

 

호텔로 가는길에 베트남쌀국수와는 다르지만

새로운 맛의 쌀국수를 이희성가이드가 사주었다.

 

 

 

 

 

치앙마이는 태국 제2의 도시지만 방콕처럼 규모가 웅대한 것은 아니다.

 기온도 방콕과는 달리 후덥지근 하지 않으며, 밤에는 선선한 편..

  해발 300m의 고산지대여서 동남아의 다른 도시보다 서늘한 날씨다.

 

 

Green Lake Hotel에 도착.

 

 

 

 

 

 

 

 

 

호텔 야외에서..

 

 

 

 

 

 

 

 

 

 

 

 

 

 

 

 

 

 

 

 

 

 

 

 

 

 

호텔 내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