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집으로..
사둔댁에서 정성을 깃들여 장만한 폐백음식..
자식키워 혼례치르기도 번거롭다.
여러집이 고루 나누어 갖고 행사를 마친 하루
날씨 너무좋았고 하와이로 신혼여행떠난
조카내외에게 항상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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