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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있는오솔길/이런저런모임

강강술래 신림점에서 저녁을 함께../18년7월5일(목)

 

 

 

 

 

더위 시작전에 승만친구가 턱을 낸다고..

낼 이유..별로..!

 

그냥 이렇게 갑자기 만나는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