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은 "울정식"으로..
다시마, 파래, 미역, 톳와 조미가 안된 김등
여섯가지가 웰컴디쉬로 나온다.
김에 톳등을 넣어 갈치젓갈로 간을 맞추어 싸 먹으면
남해바다가 고맙다는..
다음은 콩비지오 잡채가 나왔는데..
<사진 없음>
다음에는 묵, 두부(두가지)와
생선튀김과 쭈꾸미볶음..
윤기가 흐르는 솥밥은 맛도 좋지만 보기에도 좋다.
해초와 토속음식이 어우러진 한정식전문점으로
우리는 정식(평일은 주로 정식메뉴가 주)을 택했는데
점심시간등에 제한을 받는 여러 부분에서 제격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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