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날씨라는게 알수 없는 일이다.
이번 남도여행은 일주일전 갑자기 정한 여행 일정이어서
그 당시 일기예보를 알아보고 뭐고 할 겨를이 없었다.
알아 보았다 해도 춥고, 풍랑이 일어서 여객선이 출항을 못하고를
알 수도 없었을 일이었다. 알았다면 일정을 변경했겠지만..
그런데 꽃피는 계절에 남부지방에서 혹독한 추위를 맞이할줄 누가 알았으리오..!
미리 예약했던 비금도 팬션에서는 환불이 되고
목포시내에서는 마땅한 숙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다음날은 쾌청한 날씨로 모든 일정을 바쁘게 소화했다는
후일담을 남기면서 여행발자욱을 담아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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