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동 다이소를 지나,
원주천으로 들어서니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천변길을 따라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분들이 보인다.
이번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이곳을 찾을것 같다.
벚꽃도 만개가 되어 있을것 같고..
재두루미가 찾아왔다.
청동오리도 덩달아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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