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지문화제 26주년을 맞아 강원감영 선화당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닥종이 인형展"을 하고 있다.
2024. 9. 20(금)~9. 29(일) 10:00~18:00
<비오는 날의 수채화:배선연>
<가시버시:이복희>
<불 밝히러 갑니다:홍경자>
<즐거운 인생:윤미숙>
<장구춤:홍경자>
<가야금 병창:공동작품>
<둥개둥개:김희선>
<운곡 원천석 선생:신효희>
<공기놀이:김현정>
<정선 아리랑:신효희>
<즐거운 새소리:이복희>
책은 나랑 안맞아!!!:윤미숙>
김금원(1817-1853)
원주 출신으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여성시인이자 여행가이다.
이 작품은 김금원이 14세때 남장을 하고 첫 여행지인 금강산으로 향하는
첫 걸음을 디딘 모습을 모습을 형상화하였다.(작가:박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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