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에서 약간은 외곽에 있는,
"카페 풍경화"에서,
"배부른 산"도 담았다.
산이름이다.
잔치국수 반그릇, 볶음밥 반이면 점심으로
훌륭한 한끼가 되었다.
'사색이있는오솔길 > 혁신도시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주혁신도시에서..24-45] 눈, 눈, 눈..//24년11월28일 (0) | 2024.11.28 |
|---|---|
| [원주혁신도시에서..24-44] 산, 건강밥상..//24년11월21일 (0) | 2024.11.21 |
| [원주혁신도시에서..24-42] 원주 바람길숲을 걷다..//24년11월14일 (0) | 2024.11.14 |
| [원주혁신도시에서..24-41] 얼마 남지 않은 단풍과 함께하는 이야기들..//24년11월12일 (0) | 2024.11.12 |
| [원주혁신도시에서..24-40] 단풍은 절정, 폐역이 된 반곡역사는 공사중..//24년10월31일 (0) | 2024.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