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낮 온도가 33.1도까지 오른 6월 12일,
과천대공원 장미원으로 출사를 가서 다중노출로 장미를 담아보고,
카메라 비틀어 담기를 했다.
지난 달, 5월 15일에 왔을 때 장미는 개화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만개해 있다.
'사색이있는오솔길 > 出寫'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 최고의 은하수 사진들..//25년7월10일 (2) | 2025.07.10 |
---|---|
[出寫]늦은 감은 있지만 중랑천 장미축제장으로 출사를 ..//25년5월28일 (0) | 2025.05.29 |
[出寫]서울 대공원 장미원에서..//25년5월15일 (1) | 2025.05.15 |
찰라, 거짓없는 순간, 자연이 전한 감정..//25년4월27일 (0) | 2025.04.28 |
[出寫]서울숲에서 막바지에 다다른 튜립을 담다..//25년4월24일 (1) | 202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