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Eduard Gordeev는
비 오는 도시의 풍경을 인상파 화가처럼 담아내는 작가이다.
그의 사진을 보면 마치 물감이 번진 유화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모두 실제 도시의 풍경을 찍은 사진이라는 점에서 더 놀랍다.
특히, 우산을 쓴 사람들, 젖은 도로 위로 번지는 불빛,
흐릿한 창문 너머의 모습들은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어른거리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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