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이 금요일이어서 연휴가 이어져서인지 고향으로, 휴가지로
떠나는 차량으로 귀향길은 명절길이나 마찬가지로 밀린다.
장마는 끝났으나 폭염은 여전하다.
그래도 뜨거운 열기가 빠지면서 저녁에는 선선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폭염에 대비하라는 문자는 쉼없이 날아든다.
고향집에는 아예 무선 스피커를 문산면에서 설치해 놓았는데 육성으로 방송하고 있으니
눈으로 문자 보고, 귀로 소리 듣고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
벼 이삭이 나오려면 더 기다려야 하겠다.

선영에 들러,




깻잎이 세지 않아 적당량을 수확했다.

하우스안에 있는 방울 토마토,
수확하지 않으면 그대로 떨어지고 만다.






이번 많은비가 내린 서천지역은 여러곳에서 피해 흔적이 남아있다.
선영으로 가는 도로도 일부가 유실되어 복구작업이 필요하다.



뒷집 외사촌 동생의 수석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다.
물론, 갈고 닦아서 나온 작품이겠지만 볼 수록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세상사는이야기들 > 우리가족안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일축하가족모임, 강강술래 신림점..//25년9월28일 (0) | 2025.09.28 |
|---|---|
| [고향집에서..]인동초와 야생화를 담다..//25년8월16일 (0) | 2025.08.16 |
| 큰 조카네 미국생활을 접하면서.//25년7월26일 (2) | 2025.07.27 |
| 부천의 명소,백만송이 장미원에서..//25년6월3일 (0) | 2025.06.03 |
| [고향집에서..]제비 찾아와 둥우리 틀다..//25년5월5일 (2) | 2025.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