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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산이좋아/친구와산행길

[문경여행]천주산,천주사..//25년10월18일


 

 
 
 일주문(들어갈때는:天柱山 天柱寺 / 나올때는:不二之門) 

 

 

 

 

 
일주문을 지나 언덕길을 오르다 보면 민가 한채가 보인다.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다.
 

 

 

사찰에 도착하면 관음영탑공원이란 안내석이 보이는데,

 이는 사찰에서 운영하는 묘역공간으로 로 보인다.

 

 
 

  
 
천주사는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된 사찰로 알려져 있으나 일제강점기에 완전 소실되었다가

최근에 삼성각과 대웅전을 차례로 건립하여 현재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대웅전 아래에 있는 우물터에서는 약수가 흐르고 있어 걸어서 올라온 불자나 산객은 목마름을 달랠 수 있다.
 

  
 

 

 

 
 

 
 

 
 

 
 

 

 
 천주사에서 천주산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두개의 코스가 있다.
하나는 화장실 옆의 등산안내도 설치 지점에서 출발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대웅전 뒤로 오르는 방법이 있다.

오늘은 두팀으로 나누어 한팀은 등산안내도를 끼고
정상을 정복하고 한팀은 사찰 주변에 있는 마애불과 관음상을 탐방하는걸로 정했다.
 

 
 

 
 

 
 

 
 

 
 

 
 

 
 
정상에 가까워질 수록 절벽이 가파르다.
계단 오르기도 만만치만은 않다.

 

 
 

해발 836m 높이의 천주산,
천주산 8부 능선에 있는 천주사까지 차량으로 올라 0.8km를 오르면 정상이다.
 

 
 

 
 
정상부 주변은 바위 일색,
탁 트인 조망속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문경의 아름다운 명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