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를 다녀와서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이사까지 겹겹행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북한산을 찾았다. 깊은 가을녘이다.
도선사에 들러 영봉을 가기 위해 오전 9시 50분, 북한산우이역에서 출발,
행사가 진행중인지 남여 젊은이들, 달리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옆을 스쳐 지나간다.












도선사에 들러,












도선사를 천왕문으로 나오는 길,

이제부터 영봉을 향하여 오르막길을 오른다.






이 정도 주변 분위기이면 이곳이 한국인지,
외국 어디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하루재에 도착,


하루재에서 영봉까지는 200m,
경사가 가파른 오름길이어서 쉽지 않다.






해발 604m 영봉,
정상석, 이정표 하나 보이지 않는다.

인수봉의 웅장함을,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
후에 하산하는데 핼기가 왔다 간다.

영봉 정상에서,




좌측 오봉에서 우측 우이암끼지 길게 이어진 도봉산 능선,








떡시루 바위에서,







합궁바위에도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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