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물질이 서울시가지를 덮었다.
光化門 광장을 지나는데 북악산이 보이질 않는다.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를 분간할 수 없지만 숨을 내쉬는데 불편한건 사실이다.
기상관측소에서는 미세먼지가 높아진 원인으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남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데다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이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미세먼지가 추가로 생성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발표했다.
추위가고 포근한건 바람직한데, 이런 미세먼지는 싹 사라졌으면 좋겠다.
가시거리가 얼마인지도 분간이 안간다. 신호등도 잘 보이지 않는다.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 오후, 차는 왜 밀리는지 느긋한 기다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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